* 표시는 필수입력 사항으로 글 작성시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항목입니다. 게시물 작성 작성자 * 이메일 비밀번호 * * 글 수정 삭제시 필요하시 꼭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. 제목 * 비밀글 “학창 시절과 사업을 하며 받았던 주변의 큰 도움을 갚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부를 시작했습니다.”안산시에서 30년째 부품 제조 기업을 운영하는 양해권 이피코리아 대표(63). 그는 목포출장샵 나눔 활동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.양 대표는 지난 2019년 경기도에서 205번째, 안산지역에서는 열 번째로 ‘아너 소사이어티’에 가입했다. 아너 소사이어티는 일시에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내 1억원을 납부하기로 사랑의열매와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는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. 첨부파일 1 리스트